우리의 여기의 이것의 |
Summerspace |
시 |
2024 |
물 씻기기 |
시작 |
시 |
2024 |
전망들―장면의 자락 |
문장웹진 |
시 |
2024 |
전망들―감정과 사물 |
문장웹진 |
시 |
2024 |
전망들―새 얼굴로 |
현대시 |
시 |
2024 |
사물의 속도 |
서정시학 |
시 |
2024 |
공간의 속도 |
서정시학 |
시 |
2024 |
손에 잡히지 않는 |
창작과비평 |
시 |
2024 |
전망들―꿈에서 가져온 눈 |
창작과비평 |
시 |
2024 |
익명의 독자님께 |
어쩌다책방 이달의 작가전 |
산문 |
2024 |
전망들―한 마리 하나 한 개 |
시인들 |
시 |
2024 |
두려움과 함께 보기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미미한 더미 |
E+E |
시 |
2023 |
깨끗하게 씻은 추상 |
현대문학 |
시 |
2023 |
얼굴의 물성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안팎으로 날아가는 |
강서경: 버들 북 꾀꼬리 |
시 |
2023 |
검은 돌 안에서 |
검은 돌과 다리미 |
시 |
2023 |
조명하지 않는 빛 |
전자적 숲; 더 멀리 도망치기 |
시 |
2023 |
회색 움직임 |
nuuanu |
시 |
2023 |
미완의 미정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가용 공포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언제나 신선한 프레임 |
젊은모색 2023 |
시 |
2023 |
듀얼 영원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구하는 잠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소진되지 않는 덩어리 |
부드러운 재료 |
산문 |
2023 |
아름답지는 않은 물건 |
GBH 브랜드북 |
산문 |
2023 |
여름 배우기 |
nuuanu |
시 |
2023 |
손에 잡히는 |
릿터 |
시 |
2023 |
가변 테두리의 사랑 |
문학과사회 |
시 |
2023 |
전망들 |
문학과사회 |
시 |
2023 |
표면을 뒤집으며 떠다니기 |
플로트 |
산문, 추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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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망들 |
현대시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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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실한 재료 |
자음과모음 |
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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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재료 |
자음과모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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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|
문턱에서 기다리기 |
문학동네 |
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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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만지기 |
문학동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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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의 새 창 |
웹진 같이가는기분 |
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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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약한 재료 |
낯선 소설의 집 |
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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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흰 |
nuuanu |
산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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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읽은 녹스 |
내가 읽은 녹스 |
산문, 추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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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망들 |
현대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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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|
집과 집, 눈과 눈, 손과 손 |
correspondence |
산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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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곁 |
nuuanu |
산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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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觀光 |
시 보다 20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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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觀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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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|
투명도 혼합 공간 |
시 보다 2021 |
산문 |
2021 |
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, that’s how the beauty gets in |
COOL magazine |
산문 |
2021 |
관광觀光: 해상도 |
문학청춘 |
시 |
2021 |
빛의 인과 |
문학청춘 |
시 |
2021 |
불투명한 빛을 투명하게 걸어두기 |
rays blooming |
산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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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깨트리기 |
시로여는세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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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정리 7 축전 |
Otjungri |
산문 |
2021 |
미완의 방에서 보내는 초대장 |
하퍼스바자 |
산문, 서평 |
2021 |
미래 공원의 사랑 |
프롬 강혜빈 |
시 |
2021 |
미래 공원의 사랑 |
프롬 강혜빈 |
산문 |
2021 |
작고 긴 정면 |
웹진 비유 |
시 |
2021 |
영원에서 나가기 |
웹진 비유 |
시 |
2021 |
사실은 느낌이다 |
현대시 |
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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펼쳐지는 집 |
문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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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ppi 작업 노트 |
Lapp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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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미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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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기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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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과 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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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격 속 |
파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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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수 |
파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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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은 우리를 반대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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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물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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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대낮의 밝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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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세계reworldi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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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의 물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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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얼 호라이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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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의 미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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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결정적인 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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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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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 같은 빛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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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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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를 비추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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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의 시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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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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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력과 은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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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라스하우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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